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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위티의# 건강정보

오니스트 트리플 콜라겐 내돈내산 후기

by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 2021. 3. 27.

"오니스트 트리플 콜라겐 내돈내산 후기" 

 


안녕하세요~! 스위티의 온라인아뜰리에입니다. 어느순간부터 콜라겐 열풍을 일으키면서, 핸드백속에 콜라겐 하나씩은 가지고 다니면서 섭취하는 여성들이 많아졌습니다~! 제 약파우치에도 콜라겐 제품들이 몇개씩 있는데요, 콜라겐의 종류는 매우 다양합니다. 그중에서도 제가 최근 피부때문에 먹기 시작한 오니스트 트리플 콜라겐에 대해서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. 구매계획이 있는 분들은 오늘 포스팅에서 원하시는 정보 잘 가져가세요~! 

 

 

 나에게 맞는 콜라겐 찾기  

 

콜라겐의 맛, 형태, 가격 등 선택해야 할 조건들이 매우 많아진 콜라겐 시장에서 나에게 맞는 콜라겐은 어떤 것일까요? 저는 먼저 개별 포장이 가능한 제품을 선호합니다. 왜냐하면 경험상 개별포장일 경우에 휴대성이 좋기 때문에 꾸준하게 먹을 수 있고, 얼마나 먹었는지도 한눈에 체크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. 

 

콜라겐은 피부, 뼈와 같이 인체에 다양한 기능을 하는 필수 영양소 입니다. 그래서 어떤 성분과 함께 들어있는지에 따라 그 효과가 조금 부각될 수 있습니다. 저는 피부, 이너뷰티를 목적으로 콜라겐을 선택했기 때문에 히알루론산과 엘라스틴이 같이 함유된 콜라겐을 선택했습니다. 

 

마지막으로 지속적으로 먹을 수 있게 맛있고, 기분좋은 패키지를 골랐습니다. 상큼한 오렌지 맛 오니스트 트리플 콜라겐은 아마 평생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! 

 

 

 오니스트 트리플 콜라겐 제품 정리 

 

오니스트는 오로지 단일 제품 트리플 콜라겐을 판매하고 있는 브랜드로 건강한 아름다움을 모토로 캐나다 청정지역 심해에서 자연포획된 어류에서 추출한 가수분해 저분자피쉬콜라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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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품명: 트리플콜라겐 오렌지 

 식품유형: 액상차

 주성분: 피쉬콜라겐, 히알루론산, 엘라스틴, 비타민C

 내용량: 14포 (2주분) 

 판매가격: 34,900원 

 원료별 원산지: 

◎ 피쉬콜라겐: 노바스코샤, 캐나다
◎ 엘라스틴: 불로뉴쉬르메르, 프랑스
◎ 히알루론산: 뉴저지, 미국
◎ 비타민C: 스코틀랜드, 영국
◎ 유기농 프락토올리고당: 전라북도 익산, 대한민국
◎ 유기농 오렌지 농축액: 발렌시아, 스페인 

 

 

 오니스트 트리플 콜라겐 효과 

 

오니스트 콜라겐에는 피부 진피 삼총사라고 불리는 콜라겐, 엘라스틴, 히알루론산이 포함되어 있습니다. 나이가 들면서 피부가 점점 변하는 이유는 콜라겐이 우리 피부 진피층의 90%를 차지하고 있습니다. 그런데 나이가 들면서 콜라겐이 감소하면서 기둥 역할을 하고 있던 콜라겐이 푹 꺼지면서 주름이 생기고 엘라스틴과 히알루론산의 부족으로 피부가 거칠어지고 축 늘어지는 과정을 경험하게 됩니다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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① 콜라겐: 피부의 기둥역할을 하면서 피부를 지지해줍니다.

② 히알루론산: 피부가 가지고 있는 수분을 유지할 수 있게 해줍니다.

③ 엘라스틴: 피부가 축 늘어지지 않게 탄성을 유지비켜 줍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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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세가지가 감소하면서 피부의 노화과정을 경험하게 되는데, 오니스트의 트리플 콜라겐은 이와 같은 노화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 콜라겐은 30대 이후로 급격하게 감소하기 시작한다고 합니다. 

 

 

 

 오니스트 트리플 콜라겐 내돈내산 후기 ★★★★★

 

홈페이지에서도 12주 이상 꾸준한 섭취를 추천한다고 명시되어 있지만 일단 2달치를 주문했습니다. 지금 오니스트 공식홈페이지에서는 3달치 주문시에 1박스를 증정하고 있습니다. 구매량에 따라 할인율이 다르기 때문에 공식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. 

 

 

맛: 상큼한 오렌지주스 맛으로 저는 주로 물에 타서 마시거나 그냥 먹고 있습니다. 다른 블로거님들의 후기를 보니 얼려서 드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~ 여름에는 탄산수에 타서 마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. 먹기에는 전혀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. 

 

 

효과: 개별포장이 되어있어서 한달이상 하루도 빠지지 않고 꾸준하게 섭취하고 있습니다. 30대 중반이 되면서 피부가 자주 당기고, 자고 일어나도 얼굴이 푸석푸석한 날이 많았습니다. 그런데 한가지 달라진 점은 자고 일어났을 때 얼굴에 수분기가 생기고, 화장도 잘 받는다는 것. 

 

물론 호르몬의 노예인 만큼 생리주기에는 그대로 예민한 것이 사실입니다. 히알루론이 포함되어 있어서 수분유지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생각됩니다. 

 

 

총평: 12주 이상 꾸준하게 먹어볼만한 이유가 있는 제품으로 생각이 되고, 많은 정제약 중에 유일하게 맛있는 콜라겐(?) 이라는 이유로 계속 복용할 것 같습니다. 

 

 


 

오늘은 오니스트 트리플 콜라겐에 대해서 포스팅해보았는데요. 4박스 이상 구매시에 쇼핑백도 같이 증정하고 있기 때문에 선물하기에도 좋습니다. 패킹도 고급스럽고, 먹을때마다 기분좋아지는 오렌지 맛 콜라겐. 비릿할 것 같다는 질문이 많았는데, 비릿한 맛은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. 혹시 궁굼하신 점 추가로 있으신 분은 댓글로 달아주시면 경험한 범위 내에서 답변드리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 *^^*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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